자연치아는 위아래 14개씩 28개, 사랑니까지 총 32개가 존재하는데 자연치아가 충치나 잇몸질환, 사고 노화등
다양한 이유로 전부 소실되었을 때 치아가 상실된 부위에 임플란트를 식립하여
원래 자연치아처럼 고정식으로 치아를 모두 재현해주는 것을 전악 임플라트라고 합니다.
대부분의 치아를 상실한 경우 가장 좋은 치료 방법 중 하나로 틀니보다 힘이 훨씬 좋고 내 치아처럼 사용할 수 있으며, 전체 치아의 기능을 80% 정도 회복할 수 있습니다.
최소 6개 정도 임플란트를 식립한 후, 틀니 형태의 보철물을 임플란트에 고정시키는 방법입니다. 고정형 틀니 하방으로 공간이 떨어져 비심미적이지만 관리과 쉽고 예후가 확실합니다.
소수의 임플란트(아래 2개, 위 4개)를 이용하여 틀니를 끼웠다 뺐다 할 수 있도록 하는 치료법입니다. 약한 유지력, 헐거움, 갑갑함 등 기존 틀니가 가지는 불편함을 감소시켜 줍니다.
구분 | 일반틀니 | 하이브리드 덴처 임플란트 | 전악임플란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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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미지 | |||
저작기능 | 치아의 15%~20% | 치아의 70% | 치아의 70%~80% |
심미성 | 잇몸과 치아를 한 덩어리로 제작 | 치아색 보철로 치아만 회복, 틀니에 비해 심미성 우수 |
치아와 유사한 심미성 |
고정성 | 잇몸에 유지 고정성 약함 | 잇몸뼈에 융합된 임플란트에 고정되어 고정력 좋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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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물감 | 입천장 등 잇몸을 덮어 이물감이 큰 편 |
임플란트에 고정되어 이물감이 적음 |
치아와 비슷하여 이물감 거의 없음 |
임플란트 개수 | 없음 | 악당 6개 정도 | 악당 8~10개 정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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